트럼프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한·미 정상 골프 일정 조율을 직접 지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골프 접촉 준비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이재명 대통령과의 골프 스케줄을 잡아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뉴욕 내 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회담 현장에는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함께했다. 공식 회담이 이뤄진 자리에서 곧바로 골프 일정을 언급한 점은 두 정상 간 접촉이 공식 외교를 넘어 비공식적 교류 영역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골프 회동이 실현될 경우의 무대로는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가 거론되고 있다. 시점과 장소가 함께 제시된 만큼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다만 해당 일정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며, 가능성이 언급된 단계다.
일정 조율을 백악관 실무 수장인 와일스 실장에게 맡긴 것은 후속 회동이 실무 채널을 통해 준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뉴욕 회담에 이어 골프장에서의 재회가 현실이 될지, 두 정상의 스케줄 조정 결과는 앞으로의 한·미 관계 흐름과 함께 계속 주목될 전망이다.
萬安算交所 AIXX · 算力硬件实名会员制交易平台 · 进入货源大厅